왜 뭐? 내가 앞을 보고 걷는데 불만있어??
계단에서 잛은 치마 입고 뒤도 안가리고 걸어가면 어쩌라고!!
난 원래 앞을 보고 걷는데 왜 내가 고개를 돌려야하지??
만원 지하철 / 버스, 엘리베이터에서 왜 내가 손 들고 있어야하는건데??
힘든건 남자가;;; 이런 뭐 같은 대한민국..
가뜩이나 대한민국 국민인게 챙피해지는 요즘... 답답하다..
뭐지..? 왜지? 왜 내가 생각하고 말하는대로 안듣는겨
지가 오해 해놓고 괜히 나한테 화풀이하고-_-
내가 동네북이냐 ?! 이걸 말하자니 괜히 사이 멀어질것같고,
안하자니 내가 답답하고,, 주절주절 설명하는건 또 싫고,
뭘봐? 더이상에 설명은 생략한다.